매일신문

[베스트 셀러] 김정운 '남자의 물건' 발간 직후 상위권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소설 '해를 품은 달'이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5주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10~16일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해를 품은 달' 1권이 5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권은 13위에 올랐다. 김정운의 '남자의 물건: 김정운이 제안하는 존재 확인의 문화심리학'은 발간 직후 7위에 오르며 단숨에 상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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