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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짜리 국어 답안 "사회생활 좀 하는 초등생"

만점짜리 국어 답안 "사회생활 좀 하는 초등생"

'만점짜리 국어 답안'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만점짜리 국어 답안'이란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돌아다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게시물은 한 초등학생이 '샘'이라는 단어를 이용해 하나의 문장을 완성하라는 국어 문제에 답을 적은 것이다.

초등학생은 '샘'이라는 단어로 "국어샘은 훌륭한 선생님입니다"라는 문장을 적어 냈다.

이에 국어 선생님은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점수를 채점했다.

특히 국어 선생님은 '참 잘했어요' 도장을 8개나 빽빽하게 찍어놓아 폭소를 자아낸다.

국어 선생님의 문제의 의도는 '샘'은 땅에서 솟아오르는 물 또는 남의 처지나 물건을 탐내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였으나 아이는 이를 재치 있게 답을 풀어내 보는 이들의 웃음보를 자극하고 있다.

'만점짜리 국어 답안'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초등생부터 사회생활을 아는 군 "크게 될 아이야" "만점준 국어 선생님 너무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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