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새누리당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는 2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지역 모 현역 의원 측에서 새누리당의 여론조사가 실시되기 전 주민들을 모아놓고 20, 30대라고 답하라고 여론조사 응답방법을 교육했다는 언론보도가 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응분의 조치를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이런 여론조사 조작과 부정행위는 새누리당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정치개혁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이자 공정경선을 막는 범법행위이며 해당행위"라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잘못된 여론조사에 바탕을 둔 공천심사를 유보해달라고 새누리당 중앙당에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일부 언론에 여론조사 결과의 수치가 유출돼 향후 여론조사를 왜곡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자료 유출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