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석준 "여론조사 조작의혹 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석준 새누리당 대구 달서병 예비후보는 2일 오후 새누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지역 모 현역 의원 측에서 새누리당의 여론조사가 실시되기 전 주민들을 모아놓고 20, 30대라고 답하라고 여론조사 응답방법을 교육했다는 언론보도가 있다"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응분의 조치를 요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이런 여론조사 조작과 부정행위는 새누리당이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정치개혁을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행위이자 공정경선을 막는 범법행위이며 해당행위"라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잘못된 여론조사에 바탕을 둔 공천심사를 유보해달라고 새누리당 중앙당에 요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일부 언론에 여론조사 결과의 수치가 유출돼 향후 여론조사를 왜곡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자료 유출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