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천(47) 새누리당 대구 북갑 예비후보는 3일 "대구시청이 이전을 해야 한다면 경북도청의 후적지가 가장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다만 "대구시 관계자와 국회의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구시민들과 긴밀히 상의한 후 결정해야 한 사안이다"며 "예비후보들이 시청 이전을 너무 쉽게 공약으로 내거는 것은 공약(空約)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적절한 시청 이전지 선정을 위해서는 대구시의 시민투표가 필요하고 선정을 위한 대구시민투표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겠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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