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방해양항만청은 영일만항 어선부두 및 역무선 부두의 외곽 시설을 추가 설치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어항방파제 1천76m에 붙여 방파제 50m를 연장하고, 반대편 역무선 부두 측에 파제제(항만 내로 들어오는 파도를 제어하기 위한 구조물) 180m를 신설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408억원으로, 포항항만청은 사업비 중 7억2천900만원을 들여 이달 중 용역사업자를 선정해 실시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완공 예정은 2014년 말이다.
영일만항 어선부두 및 역무선부두는 항만 건설로 인해 폐쇄되는 주변의 어항을 대체하기 위해 2006년 완공됐으나, 항만 내에 파도가 높아 어선들끼리 서로 충돌하는 등의 피해가 자주 발생해왔다.
포항항만청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고시된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이 사업계획을 반영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부터 사업에 들어가게 됐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