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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 "도시철도 대구스타디움까지"

김대현(41) 새누리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는 4일 수성갑 지역의 5대 권역별 세부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수성갑 지역은 크게 대구스타디움'고산권'범어권'만촌권'황금권으로 나눌 수 있고 각 지역별 주민숙원사업이 다르다"며 "선거운동을 하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리해 실행 가능한 사업들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우선 고산권 7대 지역공약으로 도시철도 3호선 대구스타디움 연장 및 2호선 연결 환승역 건설, 신매동 미래공원에 고산권 도서관 건립 및 국비확보, 욱수천 정비사업 조기조성 및 국비확보, 대구야구장 건립 및 국비확보 등을 제시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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