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57) 의원이 새누리당 공천자로 확정 발표되자 김성준(45) 예비후보는 공정한 경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또 김준목(49) 예비후보 역시 공천결과에 반발하면서도 출마여부는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이 "경산청도 주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공천 소감을 밝힌 반면 김성준 예비후보는 "새누리당이 당초 약속했던 국민참여 경선 등의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불공정한 공천"이라면서 "6일 새누리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김준목 예비후보도 "공천 결과를 납득할 수 없다"면서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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