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다선의원 경험 인정해야" 새누리 시당 부위원장들 성명

새누리당 대구시당 부위원장들은 6일 성명을 내고 인위적인 쇄신 공천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국 현역 의원 25% 컷오프를 하면서 유독 대구만 70%까지 교체설이 나오고 있다"며 "대구가 새누리당의 텃밭이고,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지난 17, 18대에서 대구는 전국 평균치인 30%대를 훨씬 웃도는 50% 이상의 현역 의원을 교체했다"며 "국가와 대구 발전을 위해 젊은 인재 영입도 중요하지만 다선의원의 경험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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