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윤세인씨가 민주통합당 김부겸 최고위원의 자녀라는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세인씨는 아버지인 김부겸 최고위원을 돕기위해 선거운동에 뛰어들었습니다.
탤런트 윤세인씨(본명 김지수)가 아버지 김부겸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의 선거운동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신인 여배우 윤세인씨는 SBS 주말극 '폼나게 살거야'에서 나아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민주통합당의 정지척 불모지인 대구 수성 갑에 출마한 아버지 김부겸 후보의 대구 선거사무실에서 딸 김지수로 돌아가 서포터즈가 될 예정입니다.
윤세인씨는 아버지의 고향이 대구이고 자신도 대구 할아버지 댁에서 어릴 시절을 보내 대구가 제2의 고향"이라며 "대구 지역 뮤지컬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도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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