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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 만삭 사진', 8일 둘째딸 순산 직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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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지 만삭 사진', 8일 둘째딸 순산 직후 공개

축구선수 이호의 아내 가수 양은지가 만삭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8일 둘째 딸을 출산한 양은지는 9일 만삭 사진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출산전 양은지는 "아직은 참을 수 있는 정도.. 몇 시간 후에 지율이 동생이 응애응애 합니다^^ 떨려죽겠네"라며 "오늘따라 울산에서 서울 오는 비행기가 만석이래요 ㅠㅠ 남편 없이 출산할 듯. 미라언니가 내 보호자! 울 언니 없었음 나 어떻게 살았을까? 힝~"이라고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었다.

순산 직후 양은지는 측근을 통해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은지는 만삭임에도 예쁘고 청순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 남편 이호는 양은지의 옆에서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웃음을 짓고 있다.

2009년 12월 이호와 결혼해 딸 지율 양을 출산한 양은지는는 베이비복스 리브로 연예계를 데뷔했으며, 배우 양미라의 동생으로 얼굴을 알렸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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