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영어 사용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토요 뮤지엄 투어'(Saturday Museum Tour'사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05년부터 신라 문화재와 국립경주박물관의 중요 전시품을 널리 알리고자 시작된 '토요 뮤지엄 투어'는 매년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하고 있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국립경주박물관 자원봉사자가 외국인 관람객과 함께 각 전시실을 순회하며 전시품에 대한 영어 해설과 참여자와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2011년 실시된 '토요 뮤지엄 투어' 참여 외국인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라 및 한국의 역사와 문화, 아름다운 문화재를 알게 되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97%로 높았다. '토요 뮤지엄 투어'는 별도의 참가 신청이나 비용은 없으며 11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박물관 정문에 모인 외국인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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