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가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이 주관하는 '2012년 상인대학 운영기관'으로 최근 선정됐다.
'상인대학'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겸비한 상인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인대학은 정부의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한 분야로 이번에 대구과학대 등 전국 15개 대학이 상인대학 운영기관에 선정됐다.
대구과학대는 2년 연속 상인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지역의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고객창출 판매기법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실시해오고 있다.
김석종 총장은 "상인대학 운영이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SSM) 진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학은 지난해 4~8월 달서시장과 대명시장, 서남신시장, 흥해공설시장의 상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상인대학을 운영해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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