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욱(48) 무소속 대구 북갑 예비후보는 16일 '북갑 지역의 단독주택에 도시가스를 보급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고성동'칠성동'침산동'노원동'산격동'대현동 등 북갑 지역은 대구에서도 유난히 낙후된 지역이 많은 곳이라 아파트 단지를 제외한 단독주택에는 도시가스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대구시의 도시가스 공급 관련 올해 예산 연간 270억~300억원 중 대구에서 가장 낙후된 북갑에 우선 배정해 기초적인 주거생활 안정을 가져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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