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지 피곤 셀카 "너무 안스러워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수지 트위터)
(사진.수지 트위터)

수지 피곤 셀카 "너무 안스러워요"

수지의 피곤 셀카가 화제다.

수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숍에서 변신 중"이라며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수지는 거울에 반사된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잠에서 덜 깬듯 부시시한 머리결과 질끈 감은 두눈으로 피곤한 모습을 보였다.

눈을 반쯤 감고 턱을 괸 채 포즈를 취한 수지는 지치고 피곤한 기색이다.

수지의 피곤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인적인 스케줄이니까", "그래도 요즘 터치 잘 나가니까~ 파이팅!"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