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도립국악단 청소년 어울음악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북도 도립국악단은 16일 경상북도 학생문화회관에서 청소년 어울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새봄을 맞아 국악관현악을 비롯해 전통춤과 민요, 판굿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국악단은 화사하고 역동적인 전통춤과 창작관현악이 잘 어우러진 '춘광여정'을 시작으로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을 국악으로 편곡해 봄의 기운을 전했다.

그리고 관현악 '호적풍류'와 모란 꽃병을 무대 가운데에 놓고 무용수들이 꽃을 꺾으며 나아가고 물러서며 추는 궁중무용 '가인전목단'(佳人剪牧丹) 등 민요와 판굿이 국악 관현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윤상현 경상북도 문화예술과장은 "문화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길 바라는 뜻에서 경북도립예술단은 매년 청소년음악회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 일선학교를 방문해 해설과 함께하는 음악회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광호기자 kozmo@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