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정보과학고(교장 윤덕기)가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이'미용 봉사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경신정보과학고는 2008년부터 매월 둘째주 목요일마다 대구영화학교를 찾아 의사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영화학교 재학생 70여명의 머리를 손질해왔다. 이'미용 봉사에는 경신정보과학고 권기학 교감과 교사, 학생 3명이 참가하고 있다. 대구영화학교측은 그 동안 도움을 받은 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지난달 17일 영화학교 졸업식에 경신정보과학고 이현희, 이주희 교사를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대구영화학교 추인수 교장은 "다른 이들을 돕는 손길이 너무 아름답다. 경신정보과학고측의 관심에 늘 감사드린다"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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