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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류 관광객 대구유치 시동 '사랑비' 오는 26일 첫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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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새로운 도심관광 콘텐츠 조성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작에 참여한 한류 드라마
대구시가 새로운 도심관광 콘텐츠 조성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작에 참여한 한류 드라마 '사랑비'가 3월 26일 첫 방영 된다.

대구, 한류 관광객 대구유치 시동 '사랑비' 오는 26일 첫 방!

대구시가 새로운 도심관광 콘텐츠 조성을 통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제작에 참여한 한류 드라마 '사랑비'가 3월 26일 첫 방영 된다.

드라마 '사랑비'는 1970년대의 아날로그 사랑과 2012년 디지털 사랑을 동시에 담은 총 20부작의 정통 멜로 드라마다.

'사랑비'에서는 요즘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류스타 장근석과 소녀시대 윤아 등 출연한다.

'겨울연가', '가을동화' 등의 계절시리즈 드라마로 한류의 지평을 연 윤석호 감독의 작품으로 제작 초기부터 국내외 언론의 최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사랑비'는 드라마 수출 최고가인 90억 원으로 일본에 선판매가 완료돼 오는 5월 일본의 위성TV인 KNTV를 시작으로 8월에는 후지TV 방영을 계획하고 있다.

'사랑비'는 대구서 전반부 5회까지 1970년대 배경으로 계명대학교, 경북대학교, 음악다방, 계산성당 인근, 진골목 등 지난해 9월부터 12월 말까지 사전 촬영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드라마의 주인공 등의 한류 팬을 중심으로 촬영지 투어 관광객의 방문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최삼룡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가 한류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시청을 협조 드린다."며 "앞으로 한류상품 판매 여행사 및 해외 블로거 초청 팸 투어 등 드라마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 활동을 펼쳐 대구가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있는 한류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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