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故이진화 애도 "진화야 이따보자. 잘가 잘가"
가수 요조가 허밍어반스테레오 객원보컬 故이진화에게 애도의 글을 남겼다.
지난 23일 요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 갈게. 이따보자"라는 글로 故이진화 애도하며 "슬픔에는 에너지가 없나보다. 아무 기운도 없고 의욕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네. 눈만 점점 부어오른다"고 슬픔을 남겼다.
이어 요조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진화야 잘가! 잘가!"라며 슬픔을 전하며 故이진화를 애도했다.
한편 이진화는 지난 22일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그의 사망소식은 허밍어반스테레오 이지린의 트위터를 통해 외부에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24일이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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