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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미래 한국의 첨단기술 책임질 전문기술인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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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1대학에서 구미대학으로 교명 변경, 공식 사용

미래 한국의 첨단기술을 책임질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구미대학교는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국가와 인류 사회를 위해 헌신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 한국의 첨단기술을 책임질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구미대학교는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국가와 인류 사회를 위해 헌신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미대학(구 구미1대학)은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대학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구미대학교'로 교명 변경 추진(본지 1월 31일자 2면 등 보도)에 나서 최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용인가를 최종 획득, 본격 사용한다.

미래 한국의 첨단기술을 책임질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구미대학교는 세계화 정보화 시대에 국가와 인류 사회를 위해 헌신할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사진)은 "구미를 대표하는 교명을 갖게 돼 기쁘며, 취업률 전국 1위라는 취업명문 대학의 위상을 더 높이는 한편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명품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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