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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0여년 만에 부활된 '어업인의 날'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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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0여년 만에 부활된 '어업인의 날' 기념

경북도는 30일 오후 2시 포항시 남구 구룡포항에서 어업인의 위상확립과 권익향상을 위해 제1회 '어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0여년 만에 부활된 '어업인의 날'은 1969. 4. 1일 '어민의 날'로 제정, 1973년 '권농의 날'로 바뀌었다가, 1997년 (구)해수부 출범으로 1997년 5월 31일 '바다의 날'에 통합 운영되어 오다가, 2011년 4월 1일에 '어업인의 날'로 부활되어, 올해부터 매년 4월 1일을 '어업인의 날'로 지정했다,

제1회 '어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생명의 바다, 희망의 어촌'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박승호 포항시장, 이상구 포항시 의회 의장, 해양·수산분야 기관단체장 및 어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그 동안 수산업의 진흥을 통하여 수산식품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허성수씨 등 20명의 유공자가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이어 경북도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생산한 전복, 우럭 등 수산종묘 2만5천마리를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구룡포 어촌계 마을어장내에 방류한다.

또한 (사)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북도연합회 주관으로 바다환경 정화활동과 구룡포 수협 주관으로 경북 동해안 특산물인 대게, 돌문어, 과메기 등 우수 수산물에 대한 시식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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