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보균)'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률)는 제56회 신문의 날 표어와 신문주간 포스터를 선정, 29일 발표했다.
표어 부문 대상은 전체 출품작 1천846건 중 김혜진(23'전남대 중어중문 3년) 씨의 '펼쳐라 넘겨라 세상과 소통하라'가 선정됐다. '궁금해요 세상이, 시원해요 신문이'(이예지'12'인천동방중 1년)와 '신문, 읽고 즐길수록 향기롭습니다'(김홍표'49'경남 양산초 교사) 등 두 작품은 우수상에 뽑혔다.
포스터 부문 대상은 이충상(34'홍익대 인터렉션디자인 석사과정) 씨의 '정의를 지키는 기사 신문에 있습니다' 시리즈가 뽑혔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매일 신문을 보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정보를 갖춘 지식인이 될 수 있음을 표현한 신미정(26'한성대 시각영상디자인과 4년) 씨의 '신문을 쥐는 자'가 선정됐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심규비(6'서울중화초 1년) 양의 '아빠에게 말을 걸어, 나에게도 말을 걸어'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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