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티아라 캣우먼 변신 "가요계의 무한도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효민트위터
사진.효민트위터

티아라 캣우먼 변신 "가요계의 무한도전"

티아라 멤버 효민이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효민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과연 가요계의 무한도전이 될 수 있을까요?"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효민이, 소연, 보람 등 티아라 멤버들의 모습이다.

캣 우먼으로 변신한 티아라 멤버들의 얼굴을 잘 알아볼 순 없지만 6명의 티아라 원년 멤버로 보이는 사진에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티아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티아라는 고양이 복면에 타이트한 블랙 상의가 다음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전해준다.

티아라 캣우먼 변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음은 어떤 모습일지 완전 기대된다" "6인의 멤버 모두 자체발광 미모" "새 멤버 사진은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아라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9인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