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움 기획초대 강민정·한영희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갤러리 예움 기획초대 2인전 '강민정'한영희'전이 2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고독과 자아정체성을 다룬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는 두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강민정은 피부관리식을 연출하고 관객들에게 석고마스크를 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나와의 차이점 혹은 닮은꼴을 느끼면서 정체성을 발견했다'고 밝힌다. 석고마스크들의 나열은 익명화되고 개별화된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다.

한영희는 볼펜을 이용한 무수한 선들의 중첩을 통해 고독한 자아상을 표현한다. 공허한 인물상은 채울 수 없는 물질적 욕구를 끊임없이 갈구하지만 결국 빈 가슴으로 남는 현대인의 인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선들의 주업과 반복, 느린 시간의 연속성을 통해 사유를 통한 내면의 울림, 상처받은 자아에 대한 치유를 이야기한다. 053)471-0369.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