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달부터 6월까지 지역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캠프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취업캠프는 경북도 일자리센터를 통해 특성화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14개 학교에서 1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취업캠프에서는 취업 때에 필요한 ▷취업정보 습득 방법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이미지 메이킹 요령 등을 교육해 개인별 취업경쟁력 확보를 돕는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디디게 될 청년들이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직업관 설정과 미래 진로계획 수립 등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능력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취업캠프를 통해 지역의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청년실업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취업캠프를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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