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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공단 경주 이전 1주년 '사랑의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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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북·양남·감포지역 주민 건강진료

# 환경친화 테마파크 전망대도 준공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송명재)은 본사 경주 이전 1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방폐장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은 12일 의료 기반이 부족하고 노령 인구가 많은 경주 양북면에서 의료봉사를 한 데 이어 19일 양남면, 26일 감포읍에서 무료 건강진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무료진료는 지역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의과, 내과, 안과, 외과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방폐장 인근지역 210만㎡에 '환경친화단지 테마파크'를 조성 중인 공단은 12일 환경친화단지 전망대 준공식을 열었다.

2013년 7월 완공 예정인 환경친화단지에는 전망대를 비롯해 자유관람 공간, 방문객센터, 인조잔디구장, 생태관찰대, 소리터널 등이 조성된다.

송명재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19년을 표류하던 방폐장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 경주 시민들에게 늘 감사하고 있다"며 "안전한 방폐장 건설은 물론 환경친화단지를 인근 유적지와 함께 새로운 친환경명소로 육성해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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