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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운동했더니 1년 만에 몸짱 된 한 미국인 여성 "놀라운 변신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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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게 운동했더니 1년 만에 몸짱 된 한 미국인 여성(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독하게 운동했더니 1년 만에 몸짱 된 한 미국인 여성(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독하게 운동했더니 1년 만에 몸짱 된 한 미국인 여성 "놀라운 변신에 부럽다~"

독하게 운동했더니 1년 만에 몸짱이 된 한 미국인 여성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독하게 운동했더니'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독하게 운동했더니 사진은 모두 한 여성의 모습을 담은 것이다.

하지만 독하게 운동한 이 여성은 1년 전 사진과 독하게 운동한 뒤의 사진은 동일 인물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운동 전 이 여성은 불룩 나온 배에 구부정한 몸매에 화려한 분홍 원피스를 입었으나 우울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하지만 1년 동안 독하게 운동한 그녀는 탄탄한 근육을 가진 매력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인상의 여성으로 변신했다.

독하게 운동했더니 1년 만에 몸짱이 된 한 미국인 여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독하게 운동했더니 다른 삶을 사는 구나",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어렵다. 어떻게 저렇게 달라질 수 있나", "나도 독하게 운동해야 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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