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김여사 남편도 어이없네 "사람치고 뭐하자는 거야?"
'운동장 김여사'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운동장 김여사'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비 오는 날 운동장에서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학생을 들이받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블랙박스 영상이다.
여성 운전자는 여학생을 친 후 뒤늦게 사람을 들이 받은 것을 알고 놀라지만 후진하지 않은채 비명만 지르고 있다.
이에 운동장 김여사의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의 글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비난과 논란은 더 커져만 가고 있다.
운동장 김여사 남편은 "집사람이 사고를 냈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속도는 빠르지 않은데 차량에 부딪혀 학생이 많이 다쳤다"며 "보험사 직원은 피해자 측과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라는 글을 남기고 네티즌의 조언을 구해 논란이 됐다.
특히 운동장 김여사의 남편은 자신에게 호의적인 댓글에만 답변을 했고 불리한 댓글에는 제대로 된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운동장 김여사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람이 다쳤는데 조언이라니" "학생이 많이 다쳤는데 자기 가족 걱정만 하나" "남편의 말 한마디 때문에 더 논란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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