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원 추억 사진 전국공모전에서 김동춘 씨의 '달성공원 거인아저씨와 함께'(사진)가 금상을 차지했다.
달성공원관리사무소(소장 박노길)는 26일 '달성공원 추억 사진 전국공모전' 입상자 30명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20명이 261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금상은 김동춘(대구 달서구 본리동) 씨가 거인(고 류기성 씨)과 함께 초등학교 졸업식을 기념해 촬영한 '달성공원 거인아저씨와 함께'가 뽑혔으며, 은상은 박용승(대구 중구 동인동) 씨의 '겨울풍경'이 선정됐다.
금상 작품에 나온 달성공원 거인 류기성 씨는 신장 225㎝로 달성공원 마스코트, 거인수문장, 키다리아저씨 등 숱한 애칭을 갖고 1971년부터 27여 년간 달성공원 수문장으로 시민들을 반갑게 맞이한 추억 속의 인물이다.
시상식은 5월 1일 달성공원 중앙잔디광장에서 열린다.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