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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국가인적자원개발 '영남권 허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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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3억 원 국비 지원 확보 19개 대학 등 39개 컨소시엄

영남대 HRD사업단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영남대 HRD사업단이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다.

영남대가 '국가인적자원개발(HRD) 컨소시엄사업'의 영남권 허브로 선정되면서 지역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25일 '2012 HRD 컨소시엄 허브사업단' 선정결과를 발표하면서 영남대를 이 사업에 대한 영남권 허브대학으로 선정했다. 전국에서는 영남권과 경인권 2곳에서 선정됐다.

HRD 컨소시엄사업은 대기업의 협력 중소기업과 사업주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 근로자들에 대한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내용으로 2008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한국인력산업공단에서 주관하고 있다.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연간 3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며 HRD사업단을 중심으로 영남권 19개 대학등 총 39개 HRD 컨소시엄 운영기관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영남대 HRD사업단은 2008년 사업 참여 이후 단 한 차례도 빠짐없이 우수기관으로 평가돼 매년 추가지원비를 확보했으며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춘 교육으로 업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남대 HRD사업단은 앞으로 컨설팅위원회를 구성해 권역 내 운영기관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HRD사업 전담자와 강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모델링, 교육훈련체계 및 교육과정개발 운영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근로자들의 이동거리와 시간 비용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터넷 원격 직무연수 프로그램도 적극 제공할 계획이다.

영남권 HRD 컨소시엄사업의 총괄책임을 맡은 영남대 HRD사업단 이재원 단장(기계공학부)은 "영남권 컨소시엄 운영기관의 허브로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컨소시엄 운영기관을 특성화하고 질 높은 재직자 훈련과정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미취업자나 전직자의 재교육에도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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