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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224개 입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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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학생들의 발명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제34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이 학생들의 발명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경상북도는 제34회 경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의 심사 결과 224개 작품이 입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과학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3개 지역교육청의 총 1천864개 작품 중 예선대회를 거친 5개 부문 249작품을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부문별로 생활과학Ⅰ 105개, 생활과학Ⅱ 62개, 학습용품 54개, 과학완구 6개, 자원재활용 22개 작품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금상은 '기름 그만! 엄마손 보호용 가림막'을 발명한 울릉저동초교 이희선 학생 등 49명, 은상은 '힘이 적게 드는 눈삽 보조대'를 발명한 봉화춘양초교 우승태 학생 등 76명, 동상은 '휴대용 단소 소리내기 도우미'를 발명한 울릉초교 강수빈 학생 등 99명이 차지했다. 금상 수상작 중 우수 작품 21개는 7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하는 제34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품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인환 대구대 교수는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보게 돼 즐거운 심사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영숙 경북도과학교육원장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이용한 작품에서 발명가 수준에 이르는 작품까지 출품됐다"면서 "우수작품은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더 좋은 발명품으로 출품될 수 있도록 연구진과 출품자 지도교사가 합심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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