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권 경제발전위원회(위원장 김범일·김관용)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재)명동·정동극장(극장장 최정임)은 21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지역의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경권 문화관광콘텐츠 산업발전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유인촌 전 문화부 장관은 '21세기 국가문화정책은 지역으로부터'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하트웨어 중심의 지역 문화정책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콘텐츠를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광길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사무총장은 "대구경북은 관광자원과 문화콘텐츠의 결합 없이는 지속적인 발전이 어려운 실정이다"며 "대경권 문화관광콘텐츠 산업육성 추진단을 구성해 적극적으로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했다.
최정임 정동극장장은 "경주 상설공연인 '미소Ⅱ'가 10개월 간 국내외 6만 관객과 만났다"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사업이 확대'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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