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지난달 30일 학교 강당에서 학생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경북지역협의회 주최로 '소통 아카데미'를 열었다.
박정한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는 이날 '상생 소통의 의미와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최미화 매일신문 논설실장은 '청년, 자신과 소통하며 세상을 이끌어라'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구미대 사회복지과 김예지(20) 씨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는 것이 꿈인데 남의 말을 경청하는 사람이 곧 소통의 전문가라는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소통 아카데미'는 사회통합위원회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시범 운영했으며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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