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만족 대왕조개 맛 "대왕 맛없다" 폭소
병만족 대왕조개 맛을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in 바누아투'에서는 병만족이 대왕조개를 잡아 풍성한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병만족은 맛있게 생각한 대왕조개의 쓴 맛에 울며 겨자먹기로 배를 채웠다.
이날 추성훈은 "맛 없다고 하면 배 안 고프다고 생각할까봐 어떻게 할지 생각하다가 괜찮다고 맛있다는 뜻으로 대답했다"며 "그건 거짓말이다. 맛 없었다. 무슨 맛인지 모르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병만 역시 "굉장히 썼다. 굼벵이 먹었을 때 생각났다"며 대왕조개의 맛에 쓴 웃음을 지었다.
또한 노우진은 "대왕 맛없다. 이래서 대왕조개구나"라며 "이럴거면 빨리 익던가. 씹어도 되는 고무 같다"며 허탈해 했다.
한편 이날 저녁식사에 앞서 추성훈이 '하나의 사랑'을 열창했고, 추성훈의 노래가 절정에 달한 순간 1시간이 지나도록 열리지 않던 조개의 입이 벌어져 폭소케 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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