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의 새로운 트렌드 "숙박료 비싸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의 새로운 트렌드 "숙박료 비싸네~"

'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의 새로운 트렌드 "숙박료 비싸네~"

투명한 호텔방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가 설계한 버블 텐트 '투명한 호텔방'이 공개됐다.

'투명한 호텔방'은 직경 4m 크기의 작은 돔형 구조물로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숙박시설이다.

이 숙박시설은 자외선 차단과 화재 방지 성능을 지닌 투명 합성 소재를 사용해 돔을 만들었으며 숲, 바다, 강 어디든 자유롭게 설치 이동이 가능한 일종의 '대형텐트'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투명한 호텔방'은 인적이 드문 자연 속에서도 안전하게 밤하늘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넉넉한 침실공간과 외부 침입을 차단하는 현관부로 구성돼 이채롭다.

정형화되고 진부한 형태의 평범한 숙소 대신 자연 한가운데 설치해 자연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투명한 호텔방' 숙박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를 전망이다.

가격은 7766유로(1100만원)로 비교적 고가의 호텔방이다.

'투명한 호텔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명해서 용변을 보긴 어려울 것 같다" "샤워시설이 없어 더울 날씨에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