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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D열 7번, "실제사건 기반, 강미는 어디로 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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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령'의 'D열 7번 좌석'이 화제다. 특히 D열 7번 좌석이 지난 2001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좌석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강미의 생사 여부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사진=SBS '유령' 캡처)

유령 D열 7번, "실제사건 기반, 강미는 어디로 사라졌나?

드라마 '유령'의 'D열 7번 좌석'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악플러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김우현(소지섭 분)과 팀원 유강미(이연희 분)는 1년 전 발생한 여배우 신효정 살인사건과 연관돼 있던 '마술사의 꿈'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현과 유강미는 인터넷 카페 신진요(신효정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의 운영자와 비운영자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피해자 모두 사건 직전 이벤트에 당첨돼 '마술사의 꿈'이라는 연극을 D열 7번에서 관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두 사람은 조사를 위해 직접 공연을 관람했고, 강미는 직접 D열 7번 좌석에 앉는 용기를 발휘했다. 공연중 마술사는 강미에게 장미꽃을 내밀며 "내 사랑을 받아주겠냐"라고 물었다. 그리고 공연장 내 모든 조명이 일제히 꺼졌다가 다시 켜지자 강미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 당황하는 우현과 두려워하는 강미의 모습을 끝으로 방송이 끝났다.

특히 D열 7번 좌석이 지난 2001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좌석과 일치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강미의 생사 여부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D열 7번은 역시 복선이었나", "아~섬뜩해" "실제 사건과 관련이 있는건가?", "이연희는 어떻게 사라진 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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