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 지방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분권형 헌법 개정을 제안하는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 대구경북본부가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지방분권운동 10주년을 맞아 '지방분권 개헌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안성호 회장과 최진혁 충남대교수를 비롯한 전국의 지방분권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무상보육정책과 지방행정체제개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등 중앙과 지방 간의 갈등요인 해소는 물론 진정한 지방자치 주민자치를 위한
분권형 헌법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또 지역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대선이 있는 올해 지역행정과 정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모든 지역주체들이 단합해선진국처럼 국민대표로 하원, 지역대표로 상원을 구성하는 양원제를 포함해 분권형 개헌을 관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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