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 지방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분권형 헌법 개정을 제안하는 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지방분권국민운동 대구경북본부가 12일 대구 엑스코에서 지방분권운동 10주년을 맞아 '지방분권 개헌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제로 한 포럼을 열었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안성호 회장과 최진혁 충남대교수를 비롯한 전국의 지방분권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무상보육정책과 지방행정체제개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등 중앙과 지방 간의 갈등요인 해소는 물론 진정한 지방자치 주민자치를 위한
분권형 헌법 개정을 제안했습니다.
또 지역주권시대를 열기 위해 대선이 있는 올해 지역행정과 정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모든 지역주체들이 단합해선진국처럼 국민대표로 하원, 지역대표로 상원을 구성하는 양원제를 포함해 분권형 개헌을 관철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조갑제 "부정선거 음모론, 공산주의와 비슷…정신질환"
싸고돈 헌재 무안할 노릇 …또 사고친 선관위, 이젠 '솟아날 구멍' 없다[금주의 정치舌전]
한동훈 "2030 대선 출마, 국민이 필요로 하느냐에 달려"
노태악 前 중앙선관위원장, 4년 간 수당 1억7910만원 수령
[사설] 청년 목소리 뒷전이고 당 지도부 흔들기 몰두하는 국힘 TK 일부 의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