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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박태환(53·시설 6급·사진) 도시관리담당이 국토종주 자전거길 조성과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박 담당은 낙동강자전거길 단절구간 5곳에 안내표지판과 자전거전용도로를 설치하는 등 낙동강자전거길 24.4㎞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79년 칠곡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박 담당은 2011년 10월부터 도시관리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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