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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관육성사업 영남이공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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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6억4천600만원 지원 받아

영남이공대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선발된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올 초 중국 현지에서 연수를 받았다.
영남이공대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선발된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올 초 중국 현지에서 연수를 받았다.

영남이공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기술사관육성사업' 2011년도 평가에서 전국 15개 사업단 중 최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돼 국비 6억4천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기술사관육성사업은 중소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문대와 특성화고, 기업체가 협력해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영남이공대는 2009년부터 이 사업의 메카트로닉스 인력 양성 부문을 맡았으며 기계계열이 주축이 돼 매년 경북공업고, 대중금속공업고, 대구서부공업고 등 대구 3개 특성화고에서 40여 명의 학생들을 선발'육성해왔다.

기술사관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관련 대학의 무시험 입학, 장학금 혜택, 병역특례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졸업과 동시에 취업도 보장된다.

영남이공대 박명규 교수는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향상과 인성교육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체계화된 현장실습과 자격증 취득률 100% 성과를 보인 것이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된 배경"이라고 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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