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옷핀 "무려 100만원짜리 명품 패션" 눈길
배우 장동건의 '옷핀'이 화제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까칠하고 매너 있는 건축가 김도진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장동건은 드라마 방영 내내 재킷 칼라에 옷핀 두개를 꼽고 등장한다.
언뜻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이 두 개의 옷핀은 미국에서 론칭한 브랜드 '크롬하츠'의 액세서리로 1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는 장동건의 스타일리스트가 해외에서 직접 공수한 개인 소장품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그냥 옷핀이 아니고 완전 비싼거였네", "나도 옷핀달면 장동건처럼 되나?", "일반 옷핀인지 명품인지 구분 못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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