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6일 '2012년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 '병역명문가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조부'부'백숙부'본인 및 형제'사촌형제)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을 말한다.
올해 병역명문가는 전국 301가문이 선정되었으며, 대구'경북지역에서는 31가문이 선정됐다.
손종해 대구경북지방병무청장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기꺼이 자신을 던지고 병역 기피의 유혹이 심했던 격동의 시절에도 대를 이어 묵묵히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문이 진정한 영웅"이라고 밝혔다.
신선화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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