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야동 해석시키지마! 여신취급 안 받는다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야동 해석시키지마! 여신취급 안 받는다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 "야동 해석시키지마! 여신취급 안 받는다고~"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대학 학과별 공감,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게시물에 따르면 각 과별로 '유독 많이 듣는 말'에 대해 '제발 좀 묻지말라'는 식으로 답변하고 있는 그림이다.

의대 학생에 따르면 "수능 점수 좀 물어보지 마라",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컴퓨터 기사 부르면 안 되냐"는 등 많이 듣는 말로 평소 의대 학생은 '수능 점수가 몇 점이냐'는 질문, 컴퓨터공학과 학생은 '컴퓨터를 수리해줄 수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일본어과 학생은 "야동(야한 동영상)에 나오는 말 해석시키지마"라고 울분을 토했다.

심리학과생의 경우 "애인이랑 싸우면 니들끼리 풀어"라고 짜증을 냈으며 법학과 학생은 "자취방 계약을 왜 물어봐"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밖에 '여신'오해를 받고 있는 공대 여학생들은 "여신취급 안 받는다"는 등 반응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학과별로 많이 듣는 말'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평소에 저런 말 많이 들었다", "헐.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진짜 그렇다", "친구에게 미안해진다", "알았으면 이제 그만 좀 물었으면 좋겠다", "완전 공감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은 한동훈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원 게시판 사태의 배후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이 ...
대구 지역은 만성적인 인구 감소와 청년층 감소로 주택 시장의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인구는 235만 명...
11일 경찰은 성추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 장 의원은 지난해 11월 A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