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대선을 앞두고 출범시킨 55명의 매머드급 부대변인단에 6명의 대구경북 출신 정치 신인들이 포진, 눈길을 끌고 있다. 전광삼 수석부대변인과 김순견, 이석열, 서성교, 류길호, 손강호 부대변인 등이다. TK 출신이 한꺼번에 6명이나 포함된 것은 전례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전 수석부대변인과 김순견'류길호'서성교 부대변인은 지난 총선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던 예비후보였다. 이에 따라 대선에서의 역할을 통해 차기 총선 출마를 노리는 정치 행보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특히 김 부대변인은 김형태 의원의 탈당으로 공석이 된 포항남울릉 당협위원장 공모에도 지원,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석열 부대변인은 안상수 전 대표 시절에 이어 두 번째로 부대변인을 맡았다. 류 부대변인도 서상기 의원 보좌관과 한나라당보좌진협의회장을 지냈으며 이번이 두 번째 대변인단 활동이다. 처음 대변인단에 합류한 손 부대변인은 이명규 전 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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