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은 28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역의 D대 Y총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지검은 지난달 초 감사원으로부터 국고 보조금 및 교비 횡령 의혹으로 수사 의뢰를 받아 압수수색까지 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Y총장이 수억원을 횡령했다고 보고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달 2일 오전에 있을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