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은 28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지역의 D대 Y총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구지검은 지난달 초 감사원으로부터 국고 보조금 및 교비 횡령 의혹으로 수사 의뢰를 받아 압수수색까지 하는 등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Y총장이 수억원을 횡령했다고 보고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다음달 2일 오전에 있을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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