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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 평가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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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지방재정 조기집행 실적 평가(상반기)에서 목표액 99.14%을 집행해 경북도내 시부에서 최우수(1위) 단체로 선정됐다.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상사업비 2억원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을 예정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까지 조기집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목표액 1천848억원 중 99.13%인 1천832억원을 집행했다. 경산시는 조기집행 상황실을 운영하며 상반기 목표액 달성을 위해 건설사업 조기발주 설계단구성, 대책반 구성, 조기집행 전담요원 배치, 월'주간 보고회 개최, 매일 대책회의 개최, 1억원 이상 주요사업 특별관리, 부서별 자체점검 실시 등 지방재정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하양공설시장 현대화사업, 삼성현 역사문화공원 조성, 평산~신천간 도로 개설, 남매공원 조성사업 등 서민 일자리 창출과 SOC사업 등 재정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집행해 경기안정화 및 서민경제 활성화에 적극 지원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조기집행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낭비 요인 제거, 부실공사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축제·행사성 경비 등 불요불급한 예산의 통폐합 등 예산 효율화를 추진해 하반기 시 살림살이에 문제가 없도록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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