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를 움직이는 사람들…대선 캠프, 누가 뛰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대 대선 가도에서 '박근혜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17대 경선캠프에 몸담았던 인물에 더해 대폭 확대됐다. '경제민주화'라는 이슈를 이끌고 있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과 지난 경선캠프에서도 좌장 역할을 한 경북 영주 출신 홍사덕 전 의원의 '투톱 체제'로 출범했다.

박 전 대표는 국회 내 원내 그룹과 국회 밖 외곽 그룹의 '투 트랙'으로 캠프를 운영할 것으로 관측된다. 원내에서는 이한구 원내대표와 서병수 사무총장, 조원진 전략기획본부장이 중심이다. 캠프 총괄본부장에는 최경환 의원(경산청도)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 출신인 안종범 의원(비례대표)은 17대 때 유승민 의원이 맡았던 정책메시지본부장이 됐다. 지난 캠프에서 비서실장 역할을 했던 유정복 의원은 직능본부장이 됐고 같은 급에서 이인기 전 의원이 직능위원으로 활약한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원로자문그룹 '7인회'와의 연결고리이자 국회 내 든든한 지원그룹을 형성한다. 영남대 최외출 대외협력 부총장이 기획조정특보를 맡았다. 최 부총장은 박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멤버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 전 대표를 보좌하는 측근 그룹이 진입 장벽을 너무 높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친박계 내에서도 이탈그룹이 생기고 있다는 전언이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