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를 움직이는 사람들…대선 캠프, 누가 뛰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8대 대선 가도에서 '박근혜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17대 경선캠프에 몸담았던 인물에 더해 대폭 확대됐다. '경제민주화'라는 이슈를 이끌고 있는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과 지난 경선캠프에서도 좌장 역할을 한 경북 영주 출신 홍사덕 전 의원의 '투톱 체제'로 출범했다.

박 전 대표는 국회 내 원내 그룹과 국회 밖 외곽 그룹의 '투 트랙'으로 캠프를 운영할 것으로 관측된다. 원내에서는 이한구 원내대표와 서병수 사무총장, 조원진 전략기획본부장이 중심이다. 캠프 총괄본부장에는 최경환 의원(경산청도)이 이름을 올렸다. 대구 출신인 안종범 의원(비례대표)은 17대 때 유승민 의원이 맡았던 정책메시지본부장이 됐다. 지난 캠프에서 비서실장 역할을 했던 유정복 의원은 직능본부장이 됐고 같은 급에서 이인기 전 의원이 직능위원으로 활약한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원로자문그룹 '7인회'와의 연결고리이자 국회 내 든든한 지원그룹을 형성한다. 영남대 최외출 대외협력 부총장이 기획조정특보를 맡았다. 최 부총장은 박 전 대표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멤버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 전 대표를 보좌하는 측근 그룹이 진입 장벽을 너무 높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친박계 내에서도 이탈그룹이 생기고 있다는 전언이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