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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 출범 1주년 다채로운 문화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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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한 달성문화재단은 지난 2011년 7월 15일 출범한 이래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목표로 달성군 지역 고유의 문화를 보존하고 새로운 변화를 통한 지역민들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다양한 공연과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목표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에는 농어촌희망재단 공모사업으로 동치미, 우동 한그릇, 해미야 놀자 등 연극공연을 실시했고, 2012년 상반기에는 국비를 지원받아 매직쇼, 비보잉, 밸리댄스, 퓨전국악, 통기타 공연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하반기에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피아니스트 이반 돈체프와 엄정행 초청 공연, 한여름밤 음악회, 달성문화센터 상주단체 공연 등을 개최하고, 농어촌희망재단 주최의 동춘 서커스 공연과 국비를 지원받아 오케스트라 협주, 뮤지컬, 전국 비보이 경연대회, 민요·사물놀이 공연, 한국영상진흥원 주최로 영화 상영 등을 실시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27일부터 실시한 달성보, 강정보, 화원유원지에서의 사물놀이, 퓨전 댄스, 판소리, 전자오르간 등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도 오는 9월 23일까지 계속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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