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졸업생 김승준(44'사진) 씨가 최근 한'미 양국 간 문화'체육 교류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989년 주한 미8군 무술교관을 시작으로 미국과 인연을 맺은 김 씨는 이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과 미국 간 친선 도모에 이바지했다. 그는 2007년에도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한'미 민간 외교관으로 불리고 있다.
김 씨는"미래의 한'미 관계는 안보동맹, 인적관계, 글로벌 협력관계, 무역과 투자 등 네 가지 중대 요소를 중심으로 발전돼야 한다"며 "이와 관련된 협력기반을 다지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올 2월 계명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씨는 1989년 주한 미8군 무술 교관을 시작으로 미국 코헨대학 졸업, 다니엘&맥킨지 법률 컨설팅그룹 지사장, 대구 미래대학교 겸임교수 등을 거쳐 현재 대통령직속 민주평통자문회의에서 한'미 양국 간 교류'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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