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얼마 걸리지 않아…남편의 냉소적인 예상!"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게시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는 거실에 놓인 자전거형 운동기구 모습이다.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이라는 제목은 얼마 못가 운동기구가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옷걸이로 변할 것이라는 남편의 냉소적인 예상을 반영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가 주문한 새 옷걸리 게시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집에도 저런 옷걸이 두 대나 있는데", "홈쇼핑에서 체중을 빠르게 감량할 수 있다며 어머님들의 마음을 훔치던 그것 아니던가", "이런 걸 진짜 쓸데없이 돈 쓴다고 하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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