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웃긴 반성문 "대체 얼마나 더 반성할 거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웃긴 반성문
웃긴 반성문 "대체 얼마나 더 반성할 거니?"(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반성문 "대체 얼마나 더 반성할 거니?"

'웃긴 반성문'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웃긴 반성문' 제목으로 게시물이 공개됐다.

공개된 '웃긴 반성문'은 한 아이의 잘못에 대한 구구절절한 반성문 내용이다.

아이는 "아빠가 1시간만 놀다오라고 하신 약속을 어겼습니다"라며 반성을 시작한다.

아이가 밝힌 반성의 내용을 살펴보면 용돈을 1년 동안 받지 않겠다, 인스턴트 식품 외 탄산음료 마시지 않겠다, 매일매일 집청소 하겠다 등이다.

이밖에도 학교에 준비물을 가져가지 않으면 '빗자루로 5대 맞겠다' '학교에서 매로 11대 맞겠다' 등 끊임없는 다짐이 눈길을 끈다.

이 아이의 반성문에 교사는 "선생님이 본 반성문 중에서 제일 엄청나다. 진짜 지킬 수 있을까?"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낸다.

'웃긴 반성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못에 비해 반성이 엄청나네.", "지키지 못할 약속을 너무 남발하는 듯" "아이답고 귀엽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