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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당부 "아랫사람한테 언어적인 성폭력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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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당부
곽현화 당부 "아랫사람한테 언어적인 성폭력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사진.곽현화 미투데이)

곽현화 당부 "아랫사람한테 언어적인 성폭력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곽현화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개그우먼 곽현화(31)가 선배 개그맨의 성희롱 발언을 폭로하고 자신을 성희롱한 선배 개그맨에게 사과를 받았다며 더 이상의 추측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곽현화는 최근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에서 "한 유명 개그맨 선배에게 치욕스러운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내 다리가 조금 굽었는데, '얼마나 남자를 만났으면 다리가 저렇게 됐겠냐'고 말해 수치심을 줬다"는 충격적인 고백을해 눈길을 모았다.

곽현화의 이러한 말에 격분한 팬들은 해당 개그맨 선배를 찾아 나섰고, 몇몇 개그맨들의 실명이 거론됐다.

곽현화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그분께 정식으로 사과받았다"며 "앞으로는 그 어디에서도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니 더 이상 추측성 이야기들은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또한 곽현화는 "잘못은 그분에게 있지 제 탓이 아닙니다. 이미지나 모습이 어떻든 그 누구도 성희롱을 당할 당연한 이유는 없어요"라며 자신의 섹시한 이미지를 향한 비난에 대한 해명도 밝혔다.

특히 곽현화는 선배의 신상에 대해 언급을 피하며 "어디 가서든 아랫사람한테 언어적인 성폭력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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